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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캐나다] 쉼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완벽한 처방전

    [해외여행-캐나다] 쉼표가 필요한 당신을 위한 완벽한 처방전

    북미 최고의 스키 리조트로 꼽히는 스칸디나브 스파 휘슬러. 북적한 스키 시즌이 끝나면, 산책과 스파를 즐기는 힐링 명소가 된다. 본질은 자기 치유이고 자기 보상이다. 쳇바퀴 일상을

    온라인 중앙일보

    2015.05.26 00:01

  • 1월엔 로키산맥 있는 캐나다 앨버타로 떠나볼까

    1월엔 로키산맥 있는 캐나다 앨버타로 떠나볼까

    하나투어가 새해 첫 ‘이달의 도시’로 캐나다 앨버타 주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의 도시는 전 세계 여행지를 매달 소개하는 하나투어의 캠페인이다. 알짜 여행정보와 할인 혜택

    온라인 중앙일보

    2015.01.05 16:52

  • 휴가철 막바지, 죽기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아직 기회는 있다'

    휴가철 막바지, 죽기전에 가봐야 할 여행지…'아직 기회는 있다'

    휴가철도 어느새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공항은 더위를 피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여행객들로 연일 만원이다. 하지만 아직까지 목적지를 정하지 못한 여행객도 있다. 고민을 오래 한 만큼

    온라인 중앙일보

    2014.08.13 09:29

  • 야생의 로키산맥,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야생의 로키산맥,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겨울에 즐길 수 있는 썰매 체험 [밴프레이크루이스 관광청] 오로라 여행과 함께 대자연의 품에서 특별한 휴가를 보내고 싶다면 밴프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을 추천

    온라인 중앙일보

    2014.01.29 11:23

  • 이 시국에 … 해외연수 포기 못하고 11명이 편 갈라 떠난 달서구의회

    대구시 달서구의회 김철규(56) 의장 등 의원 11명은 지난달 21일 6박8일 일정으로 캐나다를 다녀왔다. 같은 날 운영위원회 서재령(58) 위원장과 김진섭(59·경제도시위) 의원

    중앙일보

    2013.04.10 00:58

  • 노랑풍선 캐나다로키 알리미 되다!

    노랑풍선 캐나다로키 알리미 되다!

    거품없는 여행 노랑풍선여행사는 알버타관광청과 함께 지난 21일부터 3주간 캐나디언 로키, 알버타 알리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자연의 놀이터 캐나다로키'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중앙일보

    2013.02.05 17:47

  • 비켜라 칼바람, 달려라 브라우니 친구들

    비켜라 칼바람, 달려라 브라우니 친구들

    로키의 설산에 아침노을이 물들었다. 로키산맥은 길이 4800㎞의 장대한 설산(雪山)이다. 캐나다와 미국 국경선에 걸쳐 남북으로 뻗어 있다. 이 중에서 캐나다 영토에 속한 1600㎞

    중앙일보

    2013.01.11 04:00

  • 겨울은 흰색이다, 아니 회색이다

    겨울은 흰색이다, 아니 회색이다

    캐나다 로키산맥의 빙하호 레이크 루이즈를 노르딕 스키로 지난다. 얼어붙은 호수 위로 백설이 쌓여, 길인지 호수인지 모르는 풍경이 연출됐다. 지난해 12월 14일 캐나다 로키산맥의

    중앙일보

    2013.01.11 04:00

  • [week&쉼] Canadian Rocky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았다

    [week&쉼] Canadian Rocky 메아리는 돌아오지 않았다

     캐나디안 로키는 지금 모기들이 점령했다. 인간에 의해 훼손되지 않은 지역이지만 역설적으로 ‘지구 온난화’를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북위 53도인 재스퍼의 한낮 기온이 섭씨

    중앙일보

    2007.08.23 15:15

  • 꿈의 3색 여행

    꿈의 3색 여행

    캐나다를 여행하고 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캐나다를 "대자연이 주는 경이로움과 문명이 주는 편안함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곳"이라 입을 모은다. 캐나다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중앙일보

    2006.06.13 10:01

  • 캐나다 알버타주와 헐리우드 영화의 관계

    캐나다 알버타주와 헐리우드 영화의 관계

    알버타주와 헐리우드 영화의 관계 천혜의 자연 환경을 가진 캐나다의 서부 알버타 주는 록키의 본고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의 세계문화 유산인 밴프 국립공원과 재스퍼 국립공원은

    중앙일보

    2006.01.25 18:39

  • [캐나다 밴프·재스퍼 공원을 가다]맑디 맑은 자연에서 인공의 때를 씻는다

    태평양을 가로지른 비행기가 캐나다 로키산맥 상공에 접어들자 자연스레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창문을 통해 내려다보이는 로키는 정상부마다 만년설로 뒤덮인 산의 바다, 눈(雪)의 바다다

    중앙일보

    2002.11.27 00:00

  • 세상은 넓고 시야는 좁다

    캐나다 로키산맥의 밴프 국립공원 입구에는 태극기가 걸린 레스토랑이 하나 있다. 그것이 지금처럼 무사히 펄럭이게 된 것은 한국인 주인의 남다른 투지가 현지 캐나다인의 줄기찬 비난과

    중앙일보

    2002.07.17 00:00

  • 가볼만한 해외여행지 7選

    결혼시즌이다.지난해 결혼한 커플은 31만5천쌍.이가운데 40% 정도인 12만6천쌍이 해외로 허니문을 떠난 것으로 여행업계는 추산하고 있다.올해는 불황 여파로 지난해 수준에 머무를

    중앙일보

    1997.03.21 00:00

  • 신이 빚어낸 캐나디안 로키

    로키산맥하면 으레 미국을 떠올리게 된다.하지만 로키산맥은 북쪽으로 갈수록 산세가 험준하고 기기묘묘하다. 캐나다쪽 로키인 「캐나디안 로키」가 바로 그런 모습이다.자동차를 겁내지 않는

    중앙일보

    1996.10.23 00:00

  • 해외 유명스키장 일본/캐나다/유럽 지역별 소개

    국내 스키장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해외 스키장을 찾는 스키어들이 늘고 있다.여행사들도 해외 스키 상품을 잇따라 내놓고 있다.올해는 캐나다.일본이 단연 강세다.지역별로 스키장을 소개한

    중앙일보

    1995.12.13 00:00

  • 캐나다 밴프국립공원

    93년9월 남편 이종구박사,미국에 살고있는 딸,여동생부부,조카와 함께 찾았던 캐나다 밴프국립공원을 잊지 못한다. 땅떵어리가 좁은데서 숨막히게 살았던 탓인지 나는 장엄한 로키산맥 등

    중앙일보

    1995.07.21 00:00

  • 빙하관광-한여름 식히는 만년설 관광

    한여름에 꽝꽝 얼어 붙은 거대한 빙원에서 더위를 날려보내는 빙하관광이 여름휴가철 피서객을 유혹하고 있다. 보기만 해도 가슴속까지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게 하는 빙하여행은 북미지역이

    중앙일보

    1995.07.21 00:00

  • 캐나다

    올 여름 한국여행객들에게 가장 각광받은 해외여행지로는 단연 캐나다를 꼽을 수 있다.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한국과 8천여㎞나 떨어져 있는 캐나다는현대문명과 때묻지 않은 자연을 두루

    중앙일보

    1994.09.25 00:00

  • 캐나다 밴프 국립공원 발길 닿는데마다 神의 조각품

    태고의 빙원에서 흘러내린 에메랄드빛 호수,코발트빛 하늘 아래萬年雪을 이고 선 로키산맥의 준봉들,키다리 전나무가 초록빛 바다를 이루는 광활한 산림,그 숲속에서 사람과 함께 정을 나누

    중앙일보

    1994.05.27 00:00

  • 세계를 간다|캐나디언 로키|태고의신비 그대로 간직

    캐나다라는 나라는 드러매틱한 역사적 사건이나 세계사에 뚜렷이 부각되는 인물의 등장이 없어서인지 특별한 인연이 없는 일반사람들에게는 어쩐지 덤덤한 인상을 준다. 그러나 사실 캐나다는

    중앙일보

    1990.04.29 00:00

  • 예술가들의 낙원 가「밴프센터」|"창작의 산실"로 각광

    캐나다 로키산맥의 아름다운 밴프국립공원 한 켠에 자리 잡은 예술가들의 낙원 밴프센터. 절경을 이루고 있는 터널산 기슭의 이 「창조의 보고」는 음악·미술·무용·연극·영상예술 등 각

    중앙일보

    1989.11.07 00:00